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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특징]'방향성은 美서 온다' 美증시 쉬니 코스피도 탄력 '뚝'

입력 : 2010.09.07 15:21


Market Eye-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최근시장이 우상향하고 있는것은 다들 알고있다. 아쉬운 것은 주도주가 확실히 생겨 끌고간다던지 시장의 전체적 종목군들이 골고루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이런부문들이 보여주지못해 아쉽다. 오늘장의 가장 큰 특징은 모멘텀을 시장에서 상실했다라는 것이다.

결국 미국시장의 방향성 없이는 불안하다라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미국시장에 선행해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도 미국시장 방향을 확인하지 못했을 때는 시장이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떨어져 소폭의 조정이 나오는 것 같다.

"1800선 돌파해도 상승속도는 크지 않을 것"

1800선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속도는 크게 붙지 않을 것으로 본다. 종목 순환의 의미 없는 상황이다. 한쪽섹터가 무너지면 다른 섹터가 뒷받침해주고있다. 크게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크게 속도를 내며 움직일 개연성도 높지 않다라는 것이다. 완만한 속도의 상승은 이어지되 시장 투자자들 입장에서 그날 많이 오르는 종목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답답한 장세라고 본다. 이번주 목요일에서 주말 정도가 지나서야 방향성이 뚜렷해지지 않을까 한다.

속도와 관련해서는 확신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수급의 주체가 같이 움직이든지 한가지로 집중되는 모습이 보일 경우 그런 종목 중심으로 시장이 상승하고, 종목이 쉴 때 시장 상승 매기가 순환하는 모습 보여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이 아니라 오늘은 철강, 내일은 자동차, 다음날은 제약 이런식으로 움직이고있다. 아직까지 시장의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꾸준한 것은 중국투자 관련 정도만 움직이고있다고 볼 수 있겠다.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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