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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1940년 런던 공습 컬러 화면 공개

임상범

입력 : 2010.09.07 12:32|수정 : 2010.09.07 12:41

동영상

<앵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영국 런던을 기습적으로 공습한 직후 참상을 기록한 컬러 화면이 70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형편없이 부서진 건물 잔해 사이를 부상자를 부축한 간호병들이 쉴 새 없이 오갑니다.

시민들이 복구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피해가 덜 한 도로 위를 런던의 상징인 빨간색 이층버스가 지나갑니다.

정열을 정비한 군대를 시찰하러 온 처칠 수상의 모습도 보입니다.

독일군의 런던 공습 70주년을 맞아 공개된 이 화면은 컬러로 기록된 희귀본입니다.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은 1940년 9월 7일 런던 공습을 시작으로 이듬해 5월까지 수시로 폭격기를 영국 본토로 출격시켰고 4만3천명의 영국인이 공습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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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4살의 콜롬비아 청년 니뇨 에르난데스가 새로 발간되는 2010년판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성인 남자로 기록됐습니다.

니뇨의 키는 70센티미터로 2살 이후로는 성장이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니뇨의 기록은 현재 56cm로 최단신 10대인 네팔의 소년이 다음달 성인이 되면 곧 깨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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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빠른 속도로 닭날개를 먹어치웁니다.

덩치 큰 남자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닭날개 많이 먹기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은 재미 동포인 소냐 토머스씨 입니다.

12분 만에 181개의 닭날개를 먹어치운 토머스씨는 한시간 뒤 열린 매운 닭날개 먹기 대회에서 스무 개를 더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