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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이 자기 자식을 특채하기 위해 노골적인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부모가 자식 잘되기 바라는 마음이 어떤 건지 잘 알지만 그렇게 해주는 게 정말로 자식을 위하는 일이었을까요? 콩씨가 광야로 내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다는 시가 생각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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