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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K1 전차가 지난달 6일 실사격 훈련을 하다 포신이 폭발하는 사고가 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육군은 26사단 전차대대 소속 K1 전차가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표적을 향해 사격을 하다가 105mm 주포의 포신이 터졌고 주변에 배치된 병력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K1전차가 실전에 배치된 뒤 지금까지 비슷한 사고가 8~9 회 일어났고, 가장 최근인 지난해 10월 사고는 정밀조사 결과 포신과 포탄에는 문제가 없어 이물질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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