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증권사데일리] '지체와 서행구간'에서의 투자 아이디어들

입력 : 2010.09.06 08:55


 
[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이번 주의 가장 큰 변수는 한국은행 금리 인상과 관련된 커멘트에 주목을 많이 하고 있고 또 하나는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에 따른 오바마대통령의 추가 경기부양안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외 특별한 모멘텀이 없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는 큰 것보다는 종목별 차별화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관심은 경제에서 정책으로 이동한다'

주말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의 호전됐지만 더블딥 우려 경감에 기여보다는 추가적인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봤다.  11월 중간선거 앞둔 시점에서 민주, 공화당 지지율에 따른 정책 변수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하고  중소기업 세금감면, 급여세 인하 등의 정책 등을 기대하고 잇다.  또 투자심리가 최근 완화되어 유동성이 서서히 위험 자산으로 이동이 예상된다. 채권보다 주식과 상품 유입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고 이와 관련된 유망업종으로는 유동성 확장국면에서 상품관련주가 부각될 것으로 봤고  더블딥 완화되면서 자동차와 IT같은 소비관련주가 주목받을 것으로 봤다.

☞ 유망업종

ㆍ상품관련주:유동성 확장국면 상품강세

ㆍ자동차 IT:더블딥 완화, 점유율 상승

한화증권  '당분간 숲 속의 꿩 대신 손안의 닭'

주도업종의 상승이 둔화되고 있고, 주변업종의 탄력이 강화되고 있어 경기둔화의 우려 대한 대안주로서의 성격에 주목하고 있다.  리스크 회피심리로 업종차별화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이와 관련한 투자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네가지 투자 아이디어

ㆍ중국 내수 성장 수혜주: 락앤락 차이나그레이트

ㆍBOK 금리인상 가능성: 삼성생명

ㆍ산업이슈: 현대홈쇼핑 (상장 관련 이슈)

ㆍ포스코지분투자: 대우인터 포스코ICT 성진지오텍

삼성증권  '지체와 서행'

아직은 정체 구간으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정체구간 원인으로 미국에서 경제지표 둔화, 국내시장에서는 펀드환매가 지속되고 있다는 부분을 꼽았는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 이벤트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조금 달라질 것으로 해석했다. 현재 경제성장, 물가를 고려해도 금리 인상은 좋다는 의견으로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경기둔화 모멘텀으로 금리가 동결되도  주식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 세가지 투자아이디어

ㆍ화학: 이익실현 관점,덜 오른 SK에너지 관심

ㆍIT:기술적반등 트레이딩관점,디스플레이 핸드셋 업종

ㆍ중국수혜주: 비중확대,내수부양수혜주 자동차

우리투자증권 '연간으로 모멘텀 가장 강한 순간 진입 중'

상승기조는 유지될 전망으로 경기민감주내 테마별로 접근이 계속 될 것으로 봤다. 세계경제 더블딥 빠질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한국 경제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들의 신뢰국면으로 진입 중이라고 밝혔다. 떠오르는 테마로는 정부 정책과 설비투자가 계속될 것으로 이와 관련한 업종에 관심가질 것을 권유했다.

☞ 떠오르는 테마  :정부정책 및 설비투자 확대 수혜주

ㆍ정부정책  :지주사 미디어 인터넷S/W 헬스케어 →법안 통과시 긍정적 효과

ㆍ유망설비투자 확대:전기장비 자동차부품 기계 및 장비업종

◇증권사 추천종목

신한지주  신상훈 사장의 피소, 근본적 시스템 흔들지 않을 것

현대증권은 목표주가 62,000원을 제시하고 심리적인 악재에 불과, 기업가치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했다. 기업 내부의 사안으로  정부-감독당국과의 관계 악화는 우려할 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보고 오히려 신한지주를 싸게 매수할 수 있는 상황으로 봤다.

신한지주 '시장 관심은 다시 '라 회장'의 거취에 쏠릴 듯'

이트레이드증권에서는  목표주가 58,000원을 제시하고 비슷한 사례로 2005년 최영휘 사장 경질 때 주가영향은 제한적이었고 현재 사건 보다 라회장의 거취에 집중 될  것으로 봤다. 과도한 하락이 좀 부당하기 때문에 거취 확정까지 상승도 제한적으로 현재 시점에서는 쉬어가는 국면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

ㆍCEO 리스크, 현 상황과의 차이

(1) 라응찬 회장의 거취에 대한 영향력

(2) 두CEO대해 상이한 해외 투자가 인지도

(3) 선행지수 전년동월비 방향성  (05/01~06/01상승지속vs09/12~하락지속)

(4) 은행업황 (ROE: 2005년 20.2% vs 2010년 11.5%)

(5) 은행간 수익성 차별화 확대 등

만도 '현대차, 기아차를 넘어'

한국투자증권  목표주가 18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신고가 행진.국내 자동차부품업체중 해외 OE비중 가장 높고 최근 수퍼 엔고 현상의 최대 수혜주로 판단된다. 현대 기아차 의존도가 꾸준히 하락하고 있고 해외 업체로의 다변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긍정적으로 봤다.  세번째 큰 매출처의 GM의 빠른 회복세로 앞으로 성장 모멘텀도 크다고 봤다. 또한 해외 공장의 성장세가 가속될 것 판단했다. 

☞ 성장모멘텀

ㆍ아반떼후속: 자동주차시스템 장착

ㆍ그랜저후속: 자동주행시스템 장착

ㆍ4개의 중국공장과 해외 8개 공장, 브라질과 동유럽 공장 건설 예정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 [프리미엄 투자전략]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주목하는 업종 · 종목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