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8월 중국 자동차판매.. 바닥치고 반등 추세
중국의 자동차 판매동향 소비동향은 자동차판매 둔화우려가 있었음에도 중국 8월 판매동향은 긍정적이었다. 121만대 기록이 예상되는데 전월대비 줄었지만 계절적 요인도 있었고 전년대비는 10%대의 성장을 보였다.자동차 판매가 둔화되는 움직임 아닌가 추측성 이슈가 많았지만 반등을 보인것은 긍정적이다.
8월말로 갈수록 회복세가 긍정적이었다.재고우려가 많았는데 재고감소가 특징적이다. 9월 판매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중국에는 금구은십 즉 9월 10월 소매 판매가 좋다는 것이다.주가의 발목을 잡는 것은 미국이었고 이끄는 것은 중국이었기 때문에 미국에서 최악의 사태만 벌어지지 않으면 중국에 의한 기조는 유지될 듯 하다.
중국 정부 보조금 정책..9월부터 효과 극대화
보조금 정책 효과를 무시할 수는 없다. 미국은 자동차 정책에 의한 판매가 큰 요인으로 자리잡았다면 중국은 정부정책 + 자생적 효과가 동시에 나온다.
미국은 자동차 판매가 계속 줄기 때문에 정부효과 제외하면 민간부문의 자생효과는 없다고 보는게 맞고 중국은 정부정책이 밀어줬고 민간부문이 살아났다. 지속적인 수혜를 예상해 볼 수 있고 미국은 자생효과가 아직이기 때문에 추가 발목을 잡을 요소는 남아있다.
7월 에너지 절감형 자동차 판매동향을 보면 에너지절감 자동차 판매가 전체적으로 줄었는데 승용차는 늘어났다. 8월 판매를 보면 꾸준히 늘고 있다. 생산은 줄고 판매가 느는것은 긍정적이다. 전년동기대비 꾸준하게 8월에도 늘어난게 특징이다.
전월 대비 줄기는 했지만 이런 부분으로 이제 중국 자동차 판매도 둔화된것 아닌가 우려가 있었는데 8월에도 초에 좋지 않았지만 말로갈수록 좋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중국시장에서는 현대기아차 시장 점유율은 꾸준히 늘어나는데 전체적 파이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지는 더 두고봐야 한다.하지만 중국 공장가동률이 100% 넘기 때문에 의미를 부여할수는 있다. 지금까지 내수도 좋았고 앞으로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계절적으로 3월까지 소비가 위축되다가 4월부터 2010년 평균대비 좋아지고 있고 노동절에 급적했다.
계절적으로 9월~10월 소비 강화 시기
전통적으로 볼 때 항상 9~10월 소비가 활발한 시점이었기 때문에 연말로갈수록 이런 소비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중국 미국 제조업 지수가 긍정적이었던 것은 기업입장에서 이미 제조업 반응이 높아진 것 아닌가 한다.
중국 소비재는 상대적으로 계속 부각될 듯 하다.소비주체만으로도 추세 상승은 어렵다는 시각이다.미국 소비가 중국을 대처할 수 있을 것이냐 여기에 대해서는 아직도 회의적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특징재 소비가 이끌듯 하다.소비자물가상승을 했기 때문에 정책완화 기대가 약화되는 것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증시에서 보듯이 중국관련 소비주 이익과 주가 흐름은 견조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려는 아직 하지 않는게 좋다.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가 불확실하지만 중국시장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본다.인터넷 게임이나 영화관련 음식료 업종 많이 올랐지만 여전히 관련 기업은 수혜가 예상된다.
선진국 소비 보다 아시아 소비 견조…'유통+의류' 등 소비관련주 주가 '호조'
아시아가 미국이나 유럽권 보다 견조할 것이라는 것에 이견을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상대적으로 선진국보다 아시아 소비주가 부각받을 가능성이 높다.단기간에 많이 올라서 주가 조정은 필요하겠지만 숫자상으로는 연말에도 좋은 흐름을 보여줄 듯 하다.음식료 섬유 의료관련 업종도 부각되는데 오르지 못했던 부분은 여전히 관심이 필요하다. 2차전지 태양광 잘 올랐지만 더 관심 가져야 한다.
팔아야 할 시점은 그 실적이 피크를 찍는 시점부터이고 계속 봐야 할 종목은 오르는 종목이 실적이 확인되고 다시 오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2차전지 태양광은 그런 관련주라고 본다.내수소비 관련해서 자동차 관련 업체 부품주가 유망하다 했는데 완성차보다 부품주를 봐야하지 않나 본다.
도요타사태를 계기로 한국산 부품업체들이 많은 점수를 얻었고 현대 기아차가 세계적으로 우뚝 서면서 우리나라 부품주들도 수헤를 받는다. 브라질과 인도에서 자동차를 만들고 싶어도 부품 부족한 현상이 많기 때문에 부품주는 유망하다.
중국 진출 한국기업이 국내 상장되어 있는 중국기업보다 매력적
그리고 중국내수주도 살아있다. 중국 기업들이 한국에 상장되어 있는 업체 투자자들의 신뢰가 부족하다고 본다.투자자들 심리가 위축된 것 아닌가 본다.중국 관련해서 진출기업들이 유리하다고 본다. 오리온 아모레퍼시픽 웅진코웨이는 확인되고 있고 브랜드 가치 기술력 측면에서 오히려 한국기업 위상이 강하기 때문에 중국 진출 한국기업이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기업보다 더 유망하다고 본다.우리나라 업종의 투자상 증가율을 보면 오히려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이 더 매력적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