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속옷만 입은 전 왕세자비?…중국 '란제리 광고' 논란

입력 : 2010.09.03 13:55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가 사고로 숨진지 13년이 되는 지난 달 31일 중국에서 그녀의 이미지를 풍기는 한 여성이 속옷만 입고 첼로를 연주하는 광고 모델로 등장,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 광둥(廣東)성의 여성 속옷 제조업체인 자리스궈지(嘉莉詩國際 Jealousy International)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사망 13주년을 기념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전국의 광고판에 이런 광고를 냈다고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사진은 이런 논란을 보도한 차이나데일리 홈페이지 캡쳐.

(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