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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입력 : 2010.09.03 12:15
이번 태풍으로 경기도 내 초중 고등학교 127곳에서 200억 원에 가까운 시설물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학교당 5만 원에서 3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특히 운동장 등에 설치된 천막이나 가림막이 파손되거나 조경수가 쓰러지는 피해가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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