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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서울은 잔뜩 흐린 날씨에 소나기 같은 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정오를 조금 넘겨선 시간까지 서울과 경기 일대 강원도 북부를 중심으로 소낙성 비가 지나가겠습니다.
이후에는 점차적으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지만 낮동안 열기가 쌓이게 되면 오후나 저녁 무렵 또 한 차례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고요.
낮기온의 경우는 서울이 28도, 전주와 광주, 대구가 모두 32도선까지 오르면서 오후시간은 역시나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4일)과 모레는 맑은 날씨로 시작해서 비소식으로 끝나겠는데요.
야외활동은 일요일보다는 토요일이 더 좋겠습니다.
토요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일요일은 오후들어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또 남쪽 멀리에는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는 열대저압부가 하나 더 만들어진 상태인데요.
매우 유동적인 상태긴 하지만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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