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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세계 가전제품의 흐름을 '한눈에'

정유미

입력 : 2010.09.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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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가전제품의 흐름을 한눈에 볼수 있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됐습니다.

올해로 50번째를 맞은 IFA에는 32개 나라에서 1천 2백여 개 업체들이 참가했습니다.

이파는 세계 영상가전, 특히 텔레비전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지난해에는 3D 입체 영상 시대를 알렸다면 올해는 스마트 TV등 스마트 가전이 키워드입니다.

삼성과 LG등 우리업체들은 인터넷 검색은 물론 컴퓨터나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TV를 선보였고, 일본 소니도 구글과 함께 만든 스마트TV로 명예회복에 나섰습니다.

세탁기나 냉장고 등에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를 적용해 전력 사용을 최소화한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품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