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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일 제수용품 공급 확대와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방안 등을 담은 추석물가 안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집중 출하해 과일류와 무, 배추 등 제수용품의 공급을 최대 4배 늘리고, 농·축수산물 15개 품목 등 모두 21개 품목의 가격에 대해 3주간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또 중소기업의 추석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14조 5천억 원의 대출과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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