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2일 사이가 좋지 않은 친동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하모(45)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40분께 대구 북구 자신의 집을 찾아온 동생(41)이 대문을 발로 차고 욕설을 하자 순간적으로 격분, 흉기로 동생을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형제간에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아 다투던 차에 다툼이 일어나 흉기로 찔렀다는 가족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피해자의 친형을 검거했다"며 "정확한 사건경 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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