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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리포트]조선업종, 업황개선 불구 주가추세회복은 "글쎄"

입력 : 2010.09.02 13:08


▷조선업종-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탑픽종목 : 현대중공업(009540)

하반기 HMC투자증권에서 조선업종에 대해 전망한것은 대형컨테이너선 신규발주 예상이되고, 조선 업황에 대한 조기 회복 기대감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반기 대비 하반기 모멘텀 둔화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업황의 개선은 높지만 큰폭의 선가 상승은 역시 어렵다는 것이다.

선가인하의 원인이 결국 가격의 결정권을 조선소가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은 해운사가 가지고가는 구도이다. 갑과 을의 관계가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가격결정권을 누가가지고있느냐가 많이 줄었기때문에 조선업황의 회복을 어렵게보는 견해가 많은것 같다.

대형컨테이너 발주 당분간 지속되나 큰폭 선가 상승 역시 어려워

전세계 분기별 선종별 신규발주량 추이를 보면, 올 1분기 기점으로 대폭 감소하는 것을 볼수있다. 올 초에만 하더라도 좋은 소식은 많이 들렸지만, 좋았었던 호황국면과 비교 해본다면 절반수준도 아니기 때문에 시황은 부정적일수 밖에없다. 조선시황은 새로운 모멘텀이 나오지않는 한 주가의 추세적 회복은 어렵다고 볼 수 있겠다.

IFRS 적용에 대해 시장에서 우려가 있었다. 금융위기 이후 조선업체들은 부채비율이 급증 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았으나 현재 재무적 잔재요소들이 많이 해소가 되었고 환율에 대한 위험요인들도 해소가 되었다고 볼수있다.

현대중공업, 세계시장의 플랜트,전력산업에 성장 가능성 무궁무진

현대중공업은 비조선부문으로 강하지만, 여전히 조선주로 분류가 된다. 다만, 움직임은 미포조선과 비슷하게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추가적으로 현대중공업에 포인트를 준다면 비조선부문이 강하기때문에 다른 조선주가 갈때 조금 더 간다라는 것이다. 세계시장의 플랜트,전력산업을 보았을때 현대중공업도 같은 개념으로 무궁무진하다고 본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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