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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저수지서 타살추정 변사체 발견

입력 : 2010.09.02 12:35


2일 오전 6시25분께 중구 성안동 장암저수에서 신원미상의 시신이 물에 떠있는 것을 산책하던 동네주민 김모(55)씨가 발견해  경찰 에 고했다. 

 이 시신은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며 발견 당시 등과 허벅지에 둔기 등으로 맞은듯한 멍이 들어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파악하고 있으며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