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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영국 블레어 전 총리 회고록 출간

정유미

입력 : 2010.09.02 12:26

동영상

<앵커>

지난 97년부터 10년 동안 영국 총리를 역임했던 토니 블레어의 회고록이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블레어 전 총리가 1994년 최연소로 노동당 당수에 올랐을 때부터 최근까지의 정치역정을 담은 회고록 '여정'을 출간했습니다.

회고록의 상당 부분은 총리직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계기가 됐던 이라크전 논란에 할애했습니다. 

블레어는 참전을 결정할 때 악몽이 그리 오래 지속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면서도  참전 결정을 후회할수는 없다고 썼습니다.

또 후임자이자 당내 경쟁자였던 고든 브라운 전 총리에 대해서는 감정지수가 0점이라고 혹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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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부 모잠비크에서 물가 급등에 불만을 품은 시민 수천명이 거리로 뛰쳐 나왔습니다.

시위가 격화되자 경찰이 강제 해산에 들어가 실탄까지 발사했고, 하교하던 6살 어린이 등 7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8백달러 정도로 가난한 나라인 모잠비크는 지난 1년 사이 빵값이 25%나 급등했고 식수까지 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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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10대 소녀가 갓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강아지 6마리를 돌멩이를 던지듯 강에 던져 버립니다.

보스니아에서는 최근 최고 1억 1천여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동물학대법이 시행되기 시작했는데, 동물보호단체들은 정부가 이 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