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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백화점들 "여름 장사 잘했다", 매출↑

정호선

입력 : 2010.09.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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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대야가 잦았던 8월 한달동안 백화점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8월에 지난해 같은 달보다 매출이 20.9% 늘었고, 현대백화점도 14.8%, 신세계백화점 역시 2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름상품인 에어컨, 선풍기, 바캉스 용품과 경기 회복세에 따른 가구, 의류 등이 백화점의 매출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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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의 216개 1차 협력업체가 2,460여 개에 달하는 2, 3차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력사들은 공정한 하도급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불공정 거래 예방을 위한 내부심의기구를 설치하는 내용의 3대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기로 하고, 1차 협력사들은 2, 3차 협력사에  연구개발비, 운영자금 대출 등 모두 1,929억 원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1차 협력사가 누리는 납품단가 인상, 현금성 결제비율 확대 등을 2,3차 협력사에 그대로 이행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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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국내 출시된 지 70일만에 10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6초에 1대꼴로 판매된 것으로 국내 스마트폰 사상 최초, 휴대전화 사상 최단 기간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국내 스마트폰 예상 판매량 500만대 가운데 갤럭시S가 200만 대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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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라스 아주르' 해수담수화 플랜트 공사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수주 금액은 1조 7천억 원이며 이 플랜트의 하루 담수 생산용량은  350만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4,546t으로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