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에 이어서 지수는 상승세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 호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늘 시장 강하게 1% 넘게 상승을 보이면서 장을 시작했는데요.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하지만 개장 초 1%가 넘는 상승을 보이면서 지난 달 10일 이후 1780선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지만 현재는 상승폭이 줄어들었습니다.
수급 주체가 없던 어제와 달리 기관의 매수가 함께 유입되면서 상승이 우위를 나타내고있지만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줄어들고 개인의 차익 매물 때문에 상승폭은 다소 줄어든 모습입니다.
코스닥 지수도 이틀째 상승우위를 보이며 470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현재 이시각 경제동향 짚어보겠습니다.
코스피지수 1770.20포인트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182원 50전입니다.
코스피 200지수 229.99포인트, 국고채 3년물 기준 금리는 3.67%P입니다.
개인과 외국인 동반 매도하고 있습니다. 기관만이 매수하고 있는데요.
953억 원에 순매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금속광물업종이 가장 크게 상승을 보이는등 유통과 전기전자업종이 가장 큰 상승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부분 오름세 이어가고 있지만 완화된 총 부채 상환비율 DTI의 적용 첫날, 건설주는 오늘 시장에서 가장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지수가 1% 넘는 상승에도 약세 마감된 대형 IT 관련주는 약세로 마감이 됐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일제히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PC수요 둔화와 인텔의 3분기 실적 하향 조정, 외국인의 매도 때문에 시장대비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아직 업황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긴 하지만 최근의 조정은 과도하다는 인식과 함께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패널 감산 발표 예정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4% 넘는 급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주회사들의 주가가 정말 강합니다.
지주사 종목들이 무더기 52주 신고가의 움직임을 경신하면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어제도 짚어봤었지만 각 지주사들이 저평가된 가운데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과 비상장 계열사들의 상장 가능성 등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LG는 LG화학의 주가 상승과 비상장 계열사의 대체재 활용 가능성이 커지며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CJ도 주력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들 주가가 당분간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들 지주회사 종목들은 기관의 매수가 함께 유입되면서 강한 탄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여행 수요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는 한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서 동반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투어가 상대적인 강세 흐름를 보이고 있는데요.
작년과 비교했을 때 지난 달 영업수익은 69%, 영업이익은 242% 증가하는등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서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객 수요의 꾸준한 개선으로 인한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여행주가 동반 상승입니다.
지수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상승폭이 줄어들거나 약세 전환한 종목들도 눈에 띄고 있는데요.
자동차 관련주들이 장 초반에는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현재는 약세 전환을 했습니다.
그간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 전환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경기회복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대차와 기아차의 달라진 경쟁력이 확인되고 있다며 자동차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 의견 제시되고 있습니다.
주가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종목들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은 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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