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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태풍 '곤파스'가 북한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도 태풍 북상 소식을 반복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제7호 태풍 '곤파스'가 북상해 1일 밤부터 북한 일부 지역에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태풍 경보'를 내리고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달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돼 이번 태풍으로 수해가 겹칠 경우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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