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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올 추석 차례상 차리는데 '17만7천 원'

권란

입력 : 2010.09.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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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물가협회가 올 추석 차례상 비용을 조사했더니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7퍼센트 가까이 늘어난 17만7천 원이 들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이상 기온으로 작황이 부진한 호박, 고사리 등 나물류가 평균 45퍼센트 가격이 올랐고 사과와 배 등 과일도 각각 29퍼센트, 16퍼센트 오르는 등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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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사가 타임오프제 도입에 합의하는 내용의 단체협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136명이었던 전임자 수를 법정 한도인 21명으로 줄이고 사측은 대신 성과금 3백 퍼센트를 지급하고 기본급도 인상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1991년 이후 해마다 파업이 벌였던 기아차는 20년 만에 무파업 타결을 이뤄냈고 완성차 업계는 사실상 처음 '무파업'의 신기원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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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포스코와 대우 인터내셔널의 기업결합을 승인했습니다.

공정위는 두 회사의 기업결합이 시장에서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대우인터내셔널 주식의 68.15퍼센트, 3조4천6백억 원 어치를 취득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난 6월 공정위에 사전심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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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29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빨리 치는 한국 대표 엄지족을 선발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모두 260만 명이 예선에 참여해 이 가운데 32명이 최종 경합을 벌인 결과 분당 255타를 기록한 김의진 양이 우승해 2천만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LG전자는 또 스마트폰 전략모델인 '옵티머스원'을 알리기 위해 안승권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여한 '절대음감' 게임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