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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평범한 내게 영화같은 이런 일이?

입력 : 2010.09.01 12:05|수정 : 2010.10.20 10:38

영화 '나잇&데이' VS '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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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보스턴으로 향하는 준!

비행기 안에서 만난 잘생긴 밀러에게 첫눈에 호감을 느끼죠.

핑크빛 로맨스를 상상하며 설레지만!

로맨스는 커녕 당장 목숨마저 위태로운 상황이 닥쳐옵니다.

여기 또 한명의 여주인공이 있습니다.

프랑스 여행지에서 만난 스펜서에게 한 눈에 반한 젠!

아니나 다를까 이 남자 데이트신청까지 하는데요.

만남에서 결혼까지 초고속으로 해치워 버리고!

두 사람은 깨가 쏟아지는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는데요.

허나 때 아닌 불청객이 찾아와 그들의 목숨을 위협합니다.

남편이라 믿었던 스펜서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비행기 사고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았지만 이후 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들의 위협에 시달립니다.

준이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밀러가 등장해 그녀를 구해 내는데요.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쉴새 없이 벌어지고.

준은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어느덧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깊숙이 밀러에게 말려든 준!

그리고 그와 함께 한팀이 되어 전 세계를 누비게 되는데요. 

뜬금없이 등장한 킬러에게 목숨을 위협 당하는 젠과 스펜서!

잘 생기고 성실한 남편의 진짜 정체는 다름 아닌 킬러였는데요.

라이벌 킬러 조직이 스펜서를 견제하기 위해 목숨을 노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부인 젠은 졸지에 킬러의 아내가 되어,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말았는데요. 

느닷없이 찾아온 인연으로 뜻하지 않은 운명에 휘말린 두 명의 여주인공들!

과연 그녀들은 평온했던 일상으로 되돌아 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