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승철 신한금융투자 트레이더
전일 미증시급락과 미국채금리 급락으로 강세 출발한 채권시장은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시도를 지속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가격부담때문에 선물 기준 112.40p는 돌파하지 못하고 종가무렵에는 가격상승폭을 반납하고 시가 수준인 112.19p 5틱 상승해서 마감하였다.
단기물금리가 약하고 장기물금리는 강한 커브플래트닝 장이 금일도 연출되었습니다만 종가에 시가부근 마감하자 커브 플래트닝도 일정부분 되돌려지는 모습이었다. 3년 국채금리는 2bp 하락한 3.56% 5년은 5bp 하락한 4%로 집게되었다.
○선물, 고점 돌파후 급격히 되돌려지는 모습.. 가격조정의 시그널인가?
선물의 경우 가격부담으로 인해 자유롭지 못한 상황 같다. 오늘 산업생활지표도 나쁘지 않았고 내일 발표될 소비자 물가지수도 나쁘지 않을전망이다.
무엇보다 다음주에 예정되어있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인상 시그널을 보여준 부분이 외국인의 공격적인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추가 강세에는 실패하는 모습이여서 절대금리부담과 금통위 경계감으로 시장이 조정 가능성을 띄어감을 부인할수 없을것같다. 내일 해외지표가 안좋게 나왔을 경우 기간조정의 가능성을 열어둬야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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