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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용산역세권 개발 사업 경영권 '포기'

한주한

입력 : 2010.08.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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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주도권을 내놓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자산관리회사 용산역세권개발 주식회사의 지분 45.1%를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물산은 그러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 드림허브의 지분 6.4%는 그대로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