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경찰서는 30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10대 소녀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5.회사원.여수시)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4월 초 여수시내 한 모텔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김모(15)양에게 10만 원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가출 여중생인 김 양은 다른 친구 한 명과 함께 여수, 순천, 울산 등을 떠돌며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30~40대 남성들과 성매매를 하고 10만~2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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