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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
독후감 쓰기 수업이 한창입니다.
딱딱한 글쓰기가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놀이처럼 즐기는 글쓰기를 통해 학생들은 글에 대한 재미를 알아갑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사고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물론 독서습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창의/경기도 교육의원 : 책읽은 내용으로 연극을 꾸며서 발표를 해보거나 책속에서 깨달은 점을 만화나 그림으로 그려보는 다양한 활등을 해보면 좋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 재미있는 일이 있구나.]
서울의 한 서점.
이곳에서는 독서를 새로운 기부방법으로 선보이고 있는데요.
다 읽은 책을 가져오면 책값의 50%를 되돌려주는 북 리펀드가 그것입니다.
[김지현/포털사이트 사회공헌팀 : 네티즌들과 함께 선정한 40권의 도서를 지정 반납처에 읽고 반납을 하시면 책값의 50%를 돌려주고 기부된 도서는 도서벽지 도소관이나 이동도서버스에 보내주는 사회공헌 운동입니다.
이렇게 리펀드된 책들은 또 다른 나눔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정은주/경기도 분당시 : 책을 한 번 읽으면 집에 꽂아놓고 안보게 되는데요. 이걸 갖다주면 절반의 돈을 돌려주고 좋은 일도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좋은 취진거 같애요.]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공연을 접목한 콘서트형식의 독서스쿨은 학생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까지도 독서문화의 장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책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독서스쿨.
콘서트 형식으로 즐거운 책과의 만남이 시작되고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깊이 있는 책읽기가 진행됩니다.
[김상곤/경기도 교육감 : 우리 학생들이 독서 생활을 통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함깨하는 독서스쿨은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의 샘이 될수 있도록 보다 확장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지루하고 틀에 박힌 책읽기는 이제 그만!
글쓰기 교실과 콘써트 등 다양한 형태로 독자들에게 다가서며 독서의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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