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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도소 재소자 1명 탈주…1시간만에 붙잡혀

입력 : 2010.08.28 16:19


28일 낮 12시55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안교도소에서 폭행 혐의로 수감 중이던 조선족 재소자 진모(34)씨가 야외 운동 시간을 이용해 3m 높이의 담장을 넘어 달아났다.

진씨는 탈주 1시간 10분여만인 이날 오후 2시10분께 교도소로부터 2㎞ 가량 떨어진 인근 산속에서 교도관들에 의해 붙잡혔다.

교도소 측은 상대로 정확한 탈주 경위를 파악 중이다.

(천안=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