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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라상조 압수수색…타 상조업체도 내사

조성원

입력 : 2010.08.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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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가입회원 15만 명 규모의 한라상조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대표의 횡령 의혹을 사는 다른 상조업체 몇 곳에 대해서도 내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됩니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최근 울산에 있는 한라상조 본사을 압수수색해 회계와 영업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회사 박 모 대표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잡고 있으며,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련자를 소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