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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웨이 만나 '북핵 6자회담-한반도 현안' 협의

김지성

입력 : 2010.08.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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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 외교통상부 1차관은 오늘(27일) 외교부 청사에서 방한 중인 우다웨이 6자회담 중국 대표와 만나 북핵 6자회담을 비롯한 한반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 대표는 지난주 방북 결과를 설명하고 6자회담 재개를 위해 한국 정부가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북한이 6자회담 본회담에 앞서 북미 양자대화와 6자회담 예비회담을 진행하자는 3단계 방안에 동의했다면서 한국도 이 방안에 동의해 달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 대표는 27일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면담을 가진 뒤 28일 오전 일본으로 떠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