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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입력 : 2010.08.26 21:16|수정 : 2010.08.26 21:16
<8뉴스>
26일 오후 3시 20분쯤 인천 관동 차이나타운의 한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용접용 가스통이 폭발해 63살 조 모 씨가 숨지고 35살 고 모 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내에서 벽면 보수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폭발음이 들렸다는 부상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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