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아이디어 :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각국의 환율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증시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전반적으로 흐름들이 우리만 빠른게 아니라 비슷하다고 본다.
중국의 '영리한 투자, 환율전쟁 벌리다'
오늘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아닌가한다. 근본적인 것은 중국의 '영리한 투자'라고 말씀드려본다. 주택시장 관련해 중국 역할이 커진다는 부분과 그 와중에 중국이 환율전쟁을 벌이고 있다라는 것이다. 경기 상황을 보면 각국 경기상황 우려가 나오는 점에서 둔화우려 자국 수출 증대를 위해 환율을 가지고 환율전쟁 즉, 가격경쟁 재점화 가능성과 세계경제의 더블딥 우려는 조금 완화되었다고 본다.
현재 경제 상황의 버팀목은 저금리로 요약이 가능하고 또 하나는 신흥국 수요가 될 듯 하다.저금리와 신흥국 수요인데 이런것이 사라지면 문제가 사라질 수 있다.선진국은 각국 디레버리징 진행형이기 때문에 중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환율을 가지고 경쟁을 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엔고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중국은 웃는데 미국과 일본은 울고 있다
여기에서 앞서 설명드린 중국이 어떻게 했는가 위안화 가치 절상을 계속 하겠다고 했는데 앞에서는 위안화 절상하겠다 GDP차지 비중이 높은 것이 제조업 40%인데 역으로 보면 왜 부동산버블 내수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위안화 절상요구를 받아주었느냐이다. 그런데 문제는 위안화가치가 절상된게 아니고 다시 올라가고 있다. 중국은 웃는데 다른나라 미국을 비롯한 일본이 울고 있다. 중국은 공식적으로 위안화 절상을 받았지만 실제로 뒤에서는 외환보유고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위안화 절상을 했지만 다른나라의 환율이 높아버리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요구를 못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었다.
중국, 위안화 가치보다 더 높은 영리한 환율전쟁 중
세계시장은 정말 재미있게 돌아간다.중국은 막대한 외화보유고로 그 나라 통화가치를 올리면 결국 위안화 가치보다 더 좋은 아주 영리한 환율전쟁을 하고 있다고 본다.세계시장은 정말 재미있게 돌아간다.중국이 일본 우리나라 국채를 매입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변동환율제가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 듯 하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외환보유액 다변화는 결국 위안화 절상 가치와 연결이 된다. 위안화 달러 대비해서 소폭 절상된것밖에 없고 엔화 유로화 대비해서 절하가 되고 있는 현상이다. 또 실제로 웃는 곳은 중국과 미국이다. 얼마전에 G2 국가 환율전쟁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상당한 입장차가 있었는데 왜 미국이 큰 발언을 하지 못하냐면 위안화 절상효과를 보고 있다. 수출을 늘리기 위해 미국은 엔고현상이 필요한데 중국이 만들어 주고 있다. G2국가간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소비를 미국의 소비가 되살아나는 움직임을 중국이 받고 있다.G2국가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제조업 의존도가 중국은 40%에 육박한다. 독일 한국이 높다고 해도 여전히 제조업으로 먹고 살고 있고 독일의 수출액을 따라잡았다. 지금도 독일대비 덜 내려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수입액 중에서 일본이 미국에 수출 비중이 낮아졌는데 중국은 급격히 늘고 있다.이 부분을 정해서 보면 앞서 설명한대로 미국으로써 위안화 절상 효과를 얻었고 엔고현상으로 중국도 덩달아 수혜를 보는 G2국가가 동시에 수혜를 보고 있다. EU권 수입을 보면 중국 제품이 확대되는에 일본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
또 특징은 미국도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 EU쪽 일본 그 외에 나라는 중국이 수혜를 보고 있고 미국은 필요한 곳에서 수혜를 보기 때문에 서로 잃을 것이 없는 전쟁이 되었다. 요즘 앞에서는 서로 세계경제 더블딥을 우려하지만 이면을 들여다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한 때는 유독 미국만 위안화 절상 요구했는데 결국 기다리다 지친것은 아니지만 기다리다 기다리다 요구를 들었는데 중국이 다른입장에서는 이머징 마켓 국채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미국 중국은 위안화 절상 이후 외환보유고 다변화 정책으로 양쪽이 수혜를 보고 있고 한편으로는 중국이 현재로써 외환보유액 다변화로 미국국채시장을 매도하면 결국 둘다 악재가 아닌가한다. 달러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중국이 미국 국채가 내렸을 때 오히려 사고 올라왔을 때 매도를 했다. 털고나가는 것이 아니라 박스권에서 투자를 하는 듯한 느낌이다.현재의 나타나는 상황 엔고 현상은 우려의 시각도 필요하지만 중심국인 중국 미국이 살아나면 독일과 일본도 회복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투자포인트 : 중국 내수소비관련주 집중
한가지 큰 모멘텀이 생겼다. 수출도 내수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인데 돈이 많기 때문에 두가지 다 잡고 있다.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면 현재 임금인상 요구가 계쏙 높아지고 있다. 이런것이 부작용이라 할 수 있는데 결국 각국의 증시 우리나라도 증시 키워드가 크게 부상한 것이 중국내수소비관련주이다. 임금인상이 부작용이 아니라 긍정적 포인트가 되지 않겠는가 결국 수출도 수출이지만 그 이면에 중국내수소비관련주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보이고 중국 외화보유액 다변화로 중국힘이 커질 것이고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을 듯 하다.
위안화 절상의 방패막, '외환보유액'
미국과 중국은 위안화 절상의 방패막 역할이 외환보유액이다라고 볼 수 있다.유로화 엔화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촉발할 듯 하다.미국은 수출경쟁력을 회복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내수도 동시에 회복이 될 수 있는데 내수소비가 해결되면 역으로 중국이 미국에 수출을 하고 또한 외환보유액 다변화가 주춤하면 일본과 독일이 동시에 수혜를 받기 때문에 긍정적인 역할이 더 많다고 본다.지금 외환보유액 다변화는 중국과 미국의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국채를 지속 매수한다면 신흥국 시장 주요 이슈는 출구전략 논의이다. 금리를 언제 인상할 것이냐인데 우리나라도 금리 인상했는데 은행권 금리가 낮아지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채권으로 돈이 몰리기 때문인데 양적 완화정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시그널을 충분하고 부작용이 나와야 하는데 부작용 완화되는 금리를 올리는데 양적 완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이런 부분들은 앞으로도 엔고현상을 유발하고 금리를 계속 낮추는 효과를 얻지않을까 한다.지금 중국과 미국 경기둔화 우려감은 나오지만 실제적으로는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주택시장만 회복이 된다면 G2의 위상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중국이 각국 증시에 돈을 투입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미국 자동차가 망해갈 때 유럽권 등에 투자해서 회생시켰고 금융권에도 돈을 쏟아서 금융위기를 막은 듯 한데 마지막 남은 것은 주택시장과 미국소비시장 그리고 대출이 될 듯 하다.
중국국부펀드, 상업용 부동산 시장 진출
소비시장은 현재 상황이 지속되면 미국은 위안화 절상 효과를 얻으며 소비시장 고용이 늘어날 수 밖에 없고 제조업이 좋아지는 등 긍정적이고 전세계 가장 많은 자금을 운영하는 중국투자공사가 있는데 미국 부동산 매입을 시작했다.큰 변화라고 본다.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금을 운용하는 대학은 하버드기금인데 중국은 자본이 호주나 미국에 투자하려다가 견제가 심해서 물어났는데 직접에서 간접투자로 바뀌고 있다. 중국투자공사에서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중심 12개 부동산 펀드 중 5개 지푼을 매입했는데 연기금과 같이 보수적 움직임을 보이는 국부펀드가 부동산 시장에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의미가 크다.
미국 부동산 시장은 최저수준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5년간 1조달러 국채 만기도래하는데 중국투자공사의 입김이 강해질 듯 하고 마지막으로 부동산 시장에 눈독을 들였다는게 모멘텀이고 가장 큰 문제점은 돈이 넘치는데 대출을 안해주었다는 것이다.얼마전부터 대출비중을 완화해서 발표했다. 이제 서서히 부동산시장 바닥을 치고 있고 가동률이 중국 외환보유액 다변화로 긍정적이라면 하반기에는 서서히 완화되면서 증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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