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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란과 교역하는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긴급 정책자금을 투입하고 은행 대출의 만기 연장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란과의 교역 피해가 확인된 기업 중 회생 가능성이 큰 기업에 대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5억 원 한도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존에 융자된 중소기업진흥기금의 원금 상환을 1년 6개월간 유예해 줄 계획입니다.
이란과 교역하는 기업이 이른바 '패스트 트랙 프로그램'을 신청할 경우 신보와 기보가 10억 원 한도에서 65~75%의 보증을 서는 특별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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