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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 중 사라진 20대…끝내 숨진채 발견

안서현

입력 : 2010.08.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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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3일) 저녁 광주 시내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나 근처 가게 등 모두 12곳을 태웠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안서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 저녁 7시 10분쯤 광주 서구 월산동의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가구점과 주변 점포 등 모두 12곳을 태워 1억9천만원의 피해를 낸 뒤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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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쯤 경북 안동시 안기동에서 43살 배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피하려다 근처 마트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마트 안에 있던 손님 87살 김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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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 오조리 포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실종됐던 29살 김모씨가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김 씨는 해양생태 조사를 위해 바닷 속에 들어갔다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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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쯤에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도로에서 경찰 오토바이와 마주오던 택시가 부딪혀 오토바이를 몰던 서귀포경찰서 소속 38살 양모 경장이 숨졌습니다.

양 경장은 서울에서 온 수학여행단을 해수욕장까지 안내하고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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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10시 반쯤 부산 남구 대연동 도로에서 38살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정류장에 서있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이씨가 크게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