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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라고 불리우는 서울의 수돗물 탄생 102주년을 맞아 오는 토요일 서울광장에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의 수돗물은 지난 1908년 9월 1일 사대문안과 용산 일대 주민 12만 5천명에게 급수를 개시한 것이 첫 출발점이었습니다.
이후 102년이 지난 23일 서울의 수돗물은 하루 470만 톤이 생산돼 1908년에 비해 370배 증가한 수준인데요.
서울의 수돗물 통수 102돌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물지게 빨리 나르기'와 102주년 사진전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행사 직후에는 연예인 병사들이 참여하는 서울광장 드림콘서트도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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