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차이나 머니, 요즘 전세계증시를 쓸어담고 있다. 동부증권에서 이와 관련된 자료가 나왔는데, 2010년 7월까지 한국국채 4.3조원 매수를했고, 월3천억원~5천억원 정도 국채 매수를 보이고 있다. 2분기 기준으로 봤을때 역사적으로 최고치의 수준이다. 앞으로의 추이를 더 지켜보아야겠지만, 중국정부가 일본과 한국채권시장에 이렇게 크게 투자를 한다는 것은 큰 의미 있어 보인다.
중국은 외환보유고 다변화작업 지속적으로 진행할것으로 판단
현재 중국 해외투자 주력 현황은 결국 외환 보유고의 다변화가 핵심인것 같다. 일본 같은 경우 금리가 마이너스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채권을 늘렸다라는것은 포트폴리오의 다변화에 연결을 짓는 것이 맞는것 같다. 또한 이번 위안화 절상에 따른 Basket통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중국은 외환보유고 다변화작업 지속적으로 진행할것으로 판단된다. 사회보장기금 현재 자산규모는 약 7%인데, 향후 해외자산 비중을 20%까지 확대해 기이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자금은 늘어나 금리가 오른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떨어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중국투자공사(CIC) 자산규모는 2,000억달러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해외투자비중을 50%를 소폭 상회 수준이다. 09년 주식투자 비중 36%, 북미 44% 차지하고 있다.
QDII 2Q10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투자 비중은 4.5%이다. 앞으로 현재의 상황한 놓고본다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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