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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CNG버스 17대서 가스누출 등 결함 발견

입력 : 2010.08.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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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서울에서 폭발사고를 일으킨 CNG 버스와 같은 해에 제작된 시내버스 32대를 점검한 결과 17대에서 가스누출 등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결함 사항은 가스누출, 가스주입구 불량, 가스누출 대비 통풍장치 불량, 운전석 작동스위치 불량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결함버스를 대상으로 수리 작업을 벌이는 동시에 서울의 사고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될 때까지 32대의 버스에 대해 계속 운행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