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파키스탄 남부로 홍수 확산…15만 명 '대피'

박민하

입력 : 2010.08.22 07:41

동영상

지난달 말 폭우로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시작된 홍수가 인더스강을 타고 확산되면서 남부 신드주에서도 약 15만 명이 고지대로 대피했습니다.

또 신드주의 마을 수십 곳이 물에 잠겼으며, 이번 홍수 기간 신드주에 설치된 이재민 캠프에 수용된 사람은 60만 명에 달한다고 파키스탄 정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번 홍수로 피해를 본 지역은 파키스탄의 5분의 1, 홍수 피해자도 2천만 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60만 명 이상은 거주지를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