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8시13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3동 주민센터 근처에서 조모(55)씨가 몰던 동작09번 마을버스가 유턴하던 중 인근 과일가게 쪽으로 돌진해 행인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모(36.여)씨 등 근처를 지나던 행인 6명이 오른쪽 쇄골이 부러지는 등의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종점에서 회차하던 중 갑자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운전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