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6시50분께 울산시 중구의 주택가 골목에서 김 모 (2)군이 황 모 (43)씨가 운전하는 투싼 차량에 치여 숨졌다.
김 군은 형 김 모 (6)군과 집 앞 골목의 주차된 차량 사이에서 장난감 차를 타고 놀다가 다른 골목에서 좌회전해 들어오는 황 씨의 차량에 부딪혔다.
경찰은 "장난감 차에 탄 아이가 주차된 차에 가려 있다가 갑자기 나왔다"는 황 씨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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