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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불국사 대웅전 후불벽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2구의 관음보살 벽화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관음보살 벽화는 백의관음 보살도와 어람관음 보살도로 크기는 각각 세로 4.3m와 가로 1.8m 내외입니다.
문화재청은 이 벽화는 18세기 불화로 추정되는데 물고기를 담은 바구니를 들고 있는 형상의 어람관음보살도는 현존하는 벽화 중 17세기 양산 신흥사 벽화를 제외하면 18세기 벽화로는 유일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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