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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대철 씨, 퇴근하기 전에 스마트폰을 검색해서 타고 갈 버스노선과 도착 예정시간을 검색합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면서 퇴근길이 한결 풍요로워졌습니다.
[김대철/직장인 : 친구들과 메신저 프로그램 이용해 대화도 할 수 있고. 굳이 책 안들고 다녀도 핸드폰으로 책도 볼 수 있어서 편해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족 대열에 합류한지 두 달째인 가정주부 박태은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장품을 살 때면 간단하게 스마트폰의 가격 비교 프로그램을 활용합니다.
[박태은/서울 중화동 : 예전에는 쿠폰북이 오면 일일이 모아놨다가 쇼핑몰 갈 때 찾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그냥 들고 가서 비교해 현장에서 검색해서 싼 거 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일일이 발품을 파는 대신 상품의 바코드만으로 최저가가 바로 검색 됩니다.
[박태은/서울 중화동 : 바코드로 찍은 최저가랑 마트에서 파는 가격이랑 가격이 같아요. 최저가네요.]
장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스마트폰으로 한통의 문자가 도착합니다.
[박태은/서울 중화동 : 저희 애가 온라인으로 공부를 하거든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로그인을 하면 저한테 알림 문자가 와요. 제가 없어도 문자가 오니까 공부하는 걸 감시 안 해도 돼요. 편리해요.]
스마트폰족을 겨냥해 한 학습지업체에서는 아이가 온라인으로 단계별 학습을 하면 부모가 다른 곳에서도 자녀의 학습상태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자동 알림 서비스를 도입한 것입니다.
아이들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신지/8세 : 예전에는 엄마가 옆에서 검사해서 싫었는데요. 지금은 혼자서 컴퓨터를 하니까 재미있고 좋아요.]
스마트폰 마케팅과 스마트폰 열풍을 타고 통신업체와 문화센터에서도 스마트폰 관련 강좌들을 속속 개설하고 있습니다.
[김수연/스마트폰 강좌 강사 : 20~30대 고객뿐 아니라 30~40대까지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고, 막상 구입한 뒤 사용하려면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는 점을 알려
주려고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스마트폰 활용법 강좌를 찾는 수강생들의 연령층도 다양합니다.
스마트폰 열풍이 중·장년층까지 확대된 것은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석희/서울 명동 : 상당히 복잡하고 기능이 다양해 교육을 받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왔습니다. 세상 많이 좋아졌어요.]
말 그대로 똑똑한 생활과 풍요로운 삶을 지향하는 스마트폰족!
그들의 관심이 우리의 생활방식을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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