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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액션 영화 '해결사'
일명 오락액션이라 불리며 즐겁고 통쾌하게 터지는 액션 장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러나!
[설경구/배우 : 해결사가 액션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정진/배우 : 33년 만에 처음 기절해봤어요.]
흥미진진한 액션 장면을 만들기위한 배우들의 노력은 눈물겹기까지 합니다.
먼저, 천만배우 설경구 씨! 괜히 천만배우가 아니었습니다.
맨몸 육탄전, 와이어 액션 등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강도 높은 액션에 도전했는데요.
[설경구/배우 : 가슴 근육이 파열돼서 힘든 상태였어요. 정말 제가 찍는 중에 그만 두고 싶을 때도 있었어요.]
상대역 이정진 씨 또한 설경구 씨의 매운 주먹 때문에 생사를 오가기도했습니다.
[이정진/배우 : K1선수들의 느낌을 알았습니다. 제가 두 번 기절했거든요. 니킥으로 이마 툭 한 번 맞았거든요, 스물스물 쓰러져서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저도 깜짝 놀랐어요.]
송승헌, 주진모 씨 등 대한민국 대표 훈남들이 총출동한 영화 '무적자'는 어떨까요?
한국판 영웅본색이라 불리는 영화 무적자는 일명 '스타일리쉬한 액션' 을 표방하는데요.
화려한 총격장면과 폭발장면까지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만큼 위험천만한 순간이 많았습니다.
[송승헌/배우 : 3층 창틀에서 굴러 떨어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사실 생명의 위협을 느꼈었거든요, 조금만 실수해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연기 열정 가득한 배우들의 목숨을 건 사투 끝에 영웅본색을 능가하는 멋진 영화가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송승헌/배우 : 많이는 아니고 1천만만 되면, 농담이고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송승헌 씨의 바람대로 흥행몰이를 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선 원초적인 액션이 등장합니다.
극중 이병헌-최민식 씨는 복수란 이름으로 서로 고통을 주고받는 광기의 대결을 선보였는데요.
영화 촬영 내내 이병헌 씨에게 정말 많이 맞았다는 최민식 씨!
[최민식/배우 : 아주 죽을 맛이었죠, 아주 징글징글했습니다.]
때리는 이병헌 씨의 마음도 편치 않았다고 하죠?
[이병헌/배우 : 저한테는 어쨌든 하늘같은 선배님인데. 그 선배를 때리고 폭력을 가하는 것이 결코 편한 마음이 아니에요.]
그렇게 때리고 맞고 온몸을 다 바쳐 만들어낸 멋진 액션 장면들!
이런 배우들의 노고 덕분에 관객들은 흥미진진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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