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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있는 이란 회사 3곳이 미국 재무부의 제재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이란 멜라트은행 서울지점과 페트로케미컬 한국법인, 시스코쉬핑 컴퍼니가 미 재무부의 제재리스트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정부는 기본적으로 이란 핵과 관련된 국제사회의 조치에 적극 동참한다는 입장"이라며 "관계 부처회의 등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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