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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최근 잇따라 제기된 재산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3년만에 재산이 10배 증가한 배경과 부동산 거래가 축소 신고 의혹,부친의 농지 불법 증여 의혹등 재산과 관련한 갖가지 의혹이 꼬리를 물자 오늘(18일) 출근길에서 김 후보자는 "재산 총액은 진실하게 밝힌 부분이고 그동안 관리과정에서 착오가 있는 부분이 있었다" "금액 평가를 잘못했거나 시기적으로 기재를 잘못한 것일 뿐"이라며 재산 축소 의혹을 강력 부인했습니다.
또 "구체적인 사실은 청문회 자리에서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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