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현재 코스피 지수는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뉴욕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과 양호한 경제지표 때문에 1% 넘는 상승을 나타냈었는데요.
이러한 훈풍이 불면서 국내 증시가 1,760선을 회복하면서 장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감과 주도주의 부재와 상승 모멘텀이 없다는 점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상승폭은 제한적이였는데요.
결국 장 중 한때는 기관의 매도 전환과 프로그램의 매물에 약세전환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면서 장 중 480선을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경제동향 짚어보겠습니다.
코스피지수 현재 5.87p 오른 1,760.90p 기록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현재 2.90원 내린 1,173.30원 입니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 0.73p 상승한 228.69p,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2%p 오른 3.78%p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만이 404억원 매도 우위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4억원, 249억원의 동반 매수 우위입니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은행과 화학, 건설업종이 상승을 보이고 있고 운송장비와 전기전자 업종등 수출주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최근 한 주 간 5%가 넘는 조정을 받았던 은행주들이 오랜만에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부산은행은 지주사 검토 소식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 외환은행은 호주의 한 은행에서 지분인수 여부를 10월 중순 이전에 결정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면서 매각작업 본격화 기대감이 작용하며 상승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학주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LG화학은 특히 이틀째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외국인들은 14거래일 연속 매수를 보이고 있는데요.
양호한 영영업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서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각이 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한화케미칼은 외국인의 강한 매수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금호 석유도 신용등급 상향 소식과 함께 4일 연속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월마트, 홈디포 등 글로벌 유통업체들이 실적이 굉장히 좋게 발표가 됐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도 글로벌 유통업체의 실적호전에 유통 관련 종목들이 큰 폭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도 유통주가 오름세를 이어갔었는데요.
최근들어 수출주의 약세 현상이 당분간 이어지면서 내수주의 상대적인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쇼핑은 백화점과 마트등 6개 점포를 묶어 매각하는 자산 유동화 방안을 추진하며 상승탄력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 동향 짚어보겠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연일 내림세를 보이면서 1,17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코스피가 상승하면서 환율이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어제에 이어서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가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 점도 내림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