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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전략]"기대와 불확실성의 공존, 복지부동 전략이 유리"

입력 : 2010.08.17 16:12


■Market Eye _ 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지금이 박스권이기 때문에 낙관할 필요 없다는 의견도 있다.하락에 대한 브레이크를 걸었다.방향이 바뀌던지 계속 가야하지만 아직까지 판단하기에 이르다.

홈디포나 월마트 같은 소매업종이 어떻게 나오느냐 향후 전망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최근 주가하락 이유 50일선에서 횡보를 보이며 방향성을 타진하고 있다.

단기간 강하게 치고올라오면서 200일까지 치고올라온다면 시장이 단기적으로나마 박스구간을 시도할 수 있다.이런 부분을 확인하기전에 시장 선행매매자들은 긍정에 무게를 두고 강하게 움직이는 듯 하다.현재의 선물매매가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는 듯 하다.

추가 반등 강한 가능성 낮은 애매한 지점… 그래도 늘린다면 제한적 수준만!

우리 증시가 반등하더라도 20일 60일 선을 강력히 돌파할 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교체는 더 생각해 봐야 한다.추가로 반등정도가 아주 강할 가능성이 높지 않고 반등이 나오더라도 갭업해 버리는 상황이라면 추격매수가 애매한 지점이기 때문에 주식비중을 늘리고 싶으면 지금수준에서 늘리는 것이 좋다고 판단한다.

하락에 대한 제동이 걸린것은 사실이지만 시장이 상방향으로 완전히 바뀌었다고 보기에는 이르다.지금 들고있는 물량을 홀딩하든지 늘린다면 제한적 수준만 오늘 늘리는 것이 좋다.

○투자전략

너무 어려운 시장, 답은 하나… "뚝심있게 기다리는 것"

지금 시장 정말 어렵다. 중장기적인 흐름을 예상하기 힘들지만 당장 내일 보기도 어렵다. 현재 구간에서 답은 하나이다.답을 모르면 확실히 쉬던지 무조건 되는 종목만 건드리던지 아니면 오를 때까지 뚝심있게 기다리는 것이다.하락에 대한 우려와 상승기대감이 공존하는 현재의 장에서는 주식비중이 얼마가 되었든 잘 모르면서 억지로 움직이기보다 지금 물량 가지고 가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한다. 내가 확실히 빠르게 움직일 시기를 결정해야 하는데 그 시기가 오늘은 아니다. 현구간에서는 복지부동 전략이 유효하다고 본다. 오늘은 엎드려서 내 몸이 다치지 않을 정도로 기다리는 것이 좋지 않은가 한다.

포트폴리오 : 두산인프라코어·KT 홀딩+화학株 비중↑

두산인프라코어와 KT는 홀딩관점이다.추가적으로 주식을 늘린다면 화학· 금융·IT 업종 중 하나의 섹터를 선택할 생각인데 화학업종 중에서 고를 것으로 예상하고 1750저항이면 코덱스인버스를 선택하고자 했는데 1750을 돌파했기 때문에 선택의 기회는 멀어지고 있다.

중국관련주, 모멘텀 있는 종목만 '대안'… 피팅·해운관련주 '유효'

과거의 중국관련주를 현재도 관련주라고 볼수없다. 중국의 소비패턴에 관한 오리온 등이 중국관련주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보면 조선기자재 관련주가 조선과 같이 못움직이고 있다.조선업종 전반적 움직임에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 아마 3분기 이후부터는 나아질 것 같기는 하다.현재는 관심이 없으니 조심해야 하겠다. 피팅관련주는 태광과 하이록코리아만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플랜 관련된 피팅업체만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2007년 움직였던 중국관련주가 다같이 움직이지는 않을것이다. 모멘텀 있는 종목만 대안이 되겠다. 피팅과 해운관련주는 지금 유효하다라고 본다.

우리 시장의 또 다른 모멘텀 '엔화 추이 잘 살피자'

미국경제가 얼마나 강한가 미국 경제의 흐름이 우려했던것만큼 나쁘지 않다라는 인식이 언제 생기느냐에 달려 있다.그런 인식이 생기기 전까지는 85엔 하방돌파를 시도할 듯 하다.그러면 시장의 질이 달라질 수 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85엔 정도에서 옆으로 흐르는 모습이라면 종목 순환이 더 빨라질 가능성도 있다.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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