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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로 옆에서 '스마일'…이스라엘 여군에 비난 쏟아져

입력 : 2010.08.17 13:58|수정 : 2010.08.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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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군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팔레스타인 포로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눈 가리고 팔이 묶인 포로들 사이에서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억류된 포로들을 조롱하는 듯 즐거워하는 그녀의 모습에 수많은 비난이 일고 있는데요.

문제의 사진에는 "이런 네 모습이 정말 섹시하다"는 친구들의 댓글이 달려 보는 이들을 더욱 경악케 했습니다.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이 사진에 이스라엘 군 대변인 또한 "정말 수치스러운 일" 이라며 공식 성명을 냈지만 정작 문제의 장본인인 여군은 이미 지난해 의무복무를 마친 상태라 처벌의 유무조차 명확하지 않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