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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8.16 17:30
16일 오후 4시께 전북 순창군 동계면 오수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6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119구급대에 신고했다.이 여성은 몸에 특별한 외상이 없었으며 발견 당시 하천 수풀에 걸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숨진 여성의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순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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