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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아이디어]신흥시장 쟁탈전 치열...'작고 강한 기업'에 주목

입력 : 2010.08.16 14:15


세계경제 2010년 하반기 성장세 둔화 조짐…한국경제는 상고하중

지난주 G2 리스크가 나오면서 미국 중국 경기둔화 우려가 커졌다. 시장이 자난주 무겁고 힘들었다. 최근 상반기 전세계적으로 한국에 대한 위상이 높아진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2010년 하반기로 갈수록 세계경제 둔화가 예상된다.신흥국들의 경우 경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듯 하다.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는 규제보다는 FTA를 통해서 시장확대에 주력하고 있고 자국산업 보호조치를 취하고 있다. 시장은 확대되는데 규제는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한국의 경우 수출은 비교적 견조하다. 세계경제가 둔화될수록 한국경제는 상고하중 정도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할수있겠다.

하반기 경제전망에 대한 의견이 다르다.미국은 지표자체만으로는 여러 지표가 엇갈려 있는데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고 본다.기업입장에서 보면 좋은 지표나오는데 취업이 안되고 돈이 돌지 않고 있다.지표를 해석하는 투자자들이 지표는 회복되고 있어도 더 나빠질 것이라는 심리적 불안이 경제지표 주식시장을 악화시키는 듯 하다.고용 그와 관련된 파생 여러 지표는 안좋을 수 밖에 없는데 너무 민감하다고 본다.

국내 수출, 기대 이상의 '증가세 시현'

우리나라 상반기 수출 엄청 좋았다.기대 이상이다.어닝서프라이즈가 수출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190억불의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 수출은 5월 기준으로 세계 7위권 도약이 예상된다.

하반기 결국 신흥시장 세계시장 내에서 경쟁이 강화될 듯 하고 수출 경쟁시장이 치열하겠지만 한국은 여러 마켓을 잘 활용해서 포트폴리오가 다양하기 때문에 자리잡을 듯 하다.

러시아와 한국이 모두 상승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 수출이 견조했음에도 밀려났고 미국은 여러 우려가 있었음에도 수출수요가 늘어났다.한국이 상대적으로 정말 많이 올랐다.중국과 미국이 잘나갈 때 부품상 호조를 맞은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국내 '반도체·자동차'의 세계 점유율 3%돌파… 한국 수출 '부각'

세계경제 둔화 속 한국은 무역수지 6개월동안 흑자이다. 우리 나라의 특이 동향이 있다면 반도체·자동차 수출이 두드러졌다는 평가이다. 세계시장 점유율이 3%를 돌파했다. 경쟁력 역시 러시아 중국을 제외하면 독일 등 시장점유 경쟁을 계속하는데 중국시장은 최대를 기록하고 있고 조금의 착시현상이 있다.반도체가 잘나갔고 자동차 부품이 잘 나가서 늘어난 것인데 IT·자동차를 제외하면 시장점유율은 하락하지 않을까 한다.신흥국 부분에서 중국이 치고 있고 그 다음은 한국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다.

우리가 괜찮은 편이고 중국만 보면 대만이 우리보다 조금더 우상향이라는 생각이 들고 미국과 독일은 내려가고 있다. 중국과의 경쟁이 불을 튈 듯 하다.

중국이 치고 올라갈 때 과거를 보면 한국이 치고올라갈 때 일본이 동반성장했다.재미있는 결과는 중국이 치고올 때 우리도 같이 올라가고 있다.역시 가격경쟁력 기술력을 바탕으로 간접적 수혜를 보고 있다.아직 일본과 독일을 대체할 기술은 안되지만 이런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긍정적이다.

글로벌 구미기업, 수출 강화 정책 선회

시장을 그냥 놓기에는 아까운 시장이다.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소비 회복되지 않으면 전세계가 몸살을 알았다면 중국 내수시장이 막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대체가 가능할 수 있다.금융위기 이후 오바마 대통령도 수출확대를 선언하고 나서면서 혁신적으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단순한 가전제품·자동차는 신흥국에서 맞불놓기가 힘들다. 대표적인 것이 아이폰이다.신흥국에서 따라오지 못하는 제품을 만들어 격차를 벌리고자 한다.

신흥시장 내에서는 다른쪽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듯 하다.단순한 하드제품은 삼성이나 하이얼 같은 제품이 나오면 미국 유럽에서 경쟁이 안되었는데 이제 주도를 미국 유럽에서 하고 있고 하이얼을 삼성전작 따라가고 있다고 본다.

각국 기술 이전에 경쟁국들간의 시장점유율 경쟁 격화

아주 치열한 시장이 열리고 있는 것은 맞는듯 하다. 항상 금융위기 이후 한국이 우뚝섰던 토대를 본다면 이번에도 반도체·휴대폰·조선 LCD 시장 점유율은 늘려가고 있다. IT의 경우 기존 후발주자와 격차를 벌린 것이 사실이다.환경규제 관련 부분에서 멀리 뛰어가는 상황이고 한국은 강자라는 인식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것으로 본다.계속해서 유지된다고 본다.우리나라에 부족한 것은 아직 혁신적인 것이 없다.

기존의 장벽을 없애고 알짜중소기업의 경우 투자아이디어를 찾는다면 작지한 강한 종목을 찾는게 좋을 듯 하다. 삼성전자 1조원 상생 펀드를 만들었는데 중요한 포인트이다. 기존에 대형주 위주의 장세였다면 작지만 강한기업 검증을 받은 중소형주들이 단기간 랠리를 펼칠 가능성도 충분하다. 미국 내에서도 돈이 돌지 않고 있다. 이런 돈들이 어디로 가는가 그렇다면 혁신제품을 만드는 중소형주로 돈이 몰릴 수도 있다.

중소형 소재·부품, 작지만 알짜기업을 눈여겨 보아야 겠다

IT와 의료관련 신재생에너지 관련에서 나오지 않을까 한다.이와관련된 소재관련 여전히 유망하다.앞으로는 중소형 소재·부품 그리고 이것이 기존 주식시장에 알려있는 작지만 강한기업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경쟁이 치열하면 장점과 단점이 있다. 단점을 찾으면 경쟁력이 급격해서 증가해서 단가인하 압력이 나올 수 있지만 정부정책이 활성화 하기에는 눈치가 보이는것이 단점이되겠고, 장점은 아이폰 등의 시장에 파급효과가 커지기 때문에 점유율을 높혀가는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이 테마로 자리잡지 않을까 한다.

삼성전자 LG전자 세트업체 위주로 수출 유지가 되어왔고 성장해왔던 것은 사실이었다. 국내에서 이 중소기업과 대기업 상생이 두각되고 있는데 일본과 대만을 두고 좋은 상생 관계를 이야기 하는데 우리나라도 제대로 된 협력관계에 의해서 한다면 세계시장에서 강소기업으로 커갈 확률이 높아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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