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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초당 요금제 도입 등으로 통신요금 인하를 유도했지만 통신서비스비 지출이 꾸준히 늘면서 통신비 비중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2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전국 가구의 실질 월평균 소비지출은 193만8천원이며 통신서비스 지출은 14만 2천542원으로 통신서비스비 비중이 7.3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통신서비스 지출이 감소한 기저효과 영향도 있지만 지난해말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계기로 스마트폰 가입이 빠르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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