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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원자력 2호기가 급수계통 이상 때문에 16일 새벽 1시20분 발전기와 원자로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16일 고장은 수위조절 밸브 이상으로 증기발생기 수위가 정상 수위보다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원자력본부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전정지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사고·고장 잠정 등급평가 0등급에 해당되고 방사능 영향도 없으며 원자로는 안전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원자력본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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