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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이너 앙드레 김 별세" 외신 연일 보도

이병희

입력 : 2010.08.14 07:19|수정 : 2010.08.14 08:04

AP통신 "한국의 상징적 디자이너…독특한 개성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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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별세 소식을 주요 외신들도 연일 보도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AFP 통신은 서울발로 앙드레 김의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의 패션 외교사절로 불렸고 그의 패션쇼는 1988 서울 올림픽이나 2008 베이징 올림픽 등 아시아 주요 행사에서 고정된 순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AP통신도 서울발 기사를 통해, "한국의 가장 상징적인 디자이너로 톱스타들이 참여하는 화려한 패션쇼 만큼이나 독특한 개성으로 유명했다"며 앙드레 김을 소개했습니다.